2009년 05월 14일
LG트윈스 수비 집중력을 찾아라
12일 비룡이네에게 1:2로 패배를 하면서 둥이는 8연승뒤 시즌 첫 3연패를 당했다. 여전히 강한 뒷힘으로 비룡이네를 괴롭히는 모습을보이며 팀이 지난해까지의 둥이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믿지만 자칫 연패가 길어질경우 패배의식이 슬며시 고개를 들며 다시 몰락할수있다는 걱정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최근 둥이를 보면 8연승뒤 약간 집중력이 떨어진감이 없잖다. 특히 지난해까지 최악의 팀이었음에도 그나마 봐줄만했던 수비가 문제가되면서 3연패로 흘러갔다는 것이 아쉬운 모습이다. 구멍이었던 3루 정성훈의 보강, 소녀어깨라 비아냥 받았던 외야에 강견 이진영의 보강은 강한 센터라인과 맞물려 수비의 업그레이가 되었다 생각했다. 그러나 비룡이네를 만나서 두 경기동안 무려 5개의 실책을 범했다. 그 실책의 실점에 직,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패배를 불렀다.
12일 1:4로 나름 팽팽하게 흘러가던 경기가 9회초 박용근의 실책으로 분위기는 급격히 비룡이네로 넘어가며 5실점을 했다. 뭐 결과적으로 말하면 비룡이네는 여유롭게 앞서가게되어 정대현을 내렸고 그로인해 9회말 8득점으로 균형을 다시 맞추긴했지만 정상적인 경기였다면 그것으로 이미 경기는 끝난거나 다름없었다.
또 10 : 10으로 팽팽하게 승부의 향방을 알수 없었던 12회 박경수의 실책으로 선두타자가 나가게되었고 상황은 걷잡을수 없이 흘러가며 대거 6실점을 하는 빌미가 되었다.
13일 경기도 마찬가지...봉중근과 고효준 두 좌투수는 전형적인 투수전양상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을때쯤...권용관은 포구에러를 범하면서 주자를 출루시켰고 결국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투수전이었긴하나 세기에서 봉중근이 앞서 있었기에 이 선취점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실책...뭐 이런말도 있다 실책이나 야수선택같은 것은 딱 그 만큼의 베이스, 아웃카운트를 손해볼뿐이고..다른 스포츠와 달리 야구는 조금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운동이기에 실책하나에 큰 비중을 둘필요는 없다고. 뭐 틀린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맞는 말도 아니다...기록의 스포츠지만 기록으로 모든걸 설명하기 힘들고 개인성향이 강한 스포츠지만 야구는 팀을 이뤄 경기를 한다.
야구를 왜 멘탈스포츠라고 할까...사람의 심리상 내실수는 작아보이고 남의 실수는 커보인다...한 선수의 실책은 투수, 야수에게 모든 영향을 미친다. 다들 쿨한 표정을 짓고 괜찮다는 시그널을 보내지만 100% 그렇지는 못하다.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크다는것...바로 그걸 반증하는것아닐까?
어찌보면 이 3연패가 둥이가 처한 첫 고비가 아닐까 싶다. 약간은 생각지도 못했던 수비의 집중력의 문제...강팀은 수비가 강해야한다는 말도 있음을 명심해야할듯 싶다.
최근 둥이를 보면 8연승뒤 약간 집중력이 떨어진감이 없잖다. 특히 지난해까지 최악의 팀이었음에도 그나마 봐줄만했던 수비가 문제가되면서 3연패로 흘러갔다는 것이 아쉬운 모습이다. 구멍이었던 3루 정성훈의 보강, 소녀어깨라 비아냥 받았던 외야에 강견 이진영의 보강은 강한 센터라인과 맞물려 수비의 업그레이가 되었다 생각했다. 그러나 비룡이네를 만나서 두 경기동안 무려 5개의 실책을 범했다. 그 실책의 실점에 직,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 패배를 불렀다.
12일 1:4로 나름 팽팽하게 흘러가던 경기가 9회초 박용근의 실책으로 분위기는 급격히 비룡이네로 넘어가며 5실점을 했다. 뭐 결과적으로 말하면 비룡이네는 여유롭게 앞서가게되어 정대현을 내렸고 그로인해 9회말 8득점으로 균형을 다시 맞추긴했지만 정상적인 경기였다면 그것으로 이미 경기는 끝난거나 다름없었다.
또 10 : 10으로 팽팽하게 승부의 향방을 알수 없었던 12회 박경수의 실책으로 선두타자가 나가게되었고 상황은 걷잡을수 없이 흘러가며 대거 6실점을 하는 빌미가 되었다.
13일 경기도 마찬가지...봉중근과 고효준 두 좌투수는 전형적인 투수전양상을 보이며 팽팽한 긴장감으로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을때쯤...권용관은 포구에러를 범하면서 주자를 출루시켰고 결국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투수전이었긴하나 세기에서 봉중근이 앞서 있었기에 이 선취점은 아쉬운 모습이었다.
실책...뭐 이런말도 있다 실책이나 야수선택같은 것은 딱 그 만큼의 베이스, 아웃카운트를 손해볼뿐이고..다른 스포츠와 달리 야구는 조금은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운동이기에 실책하나에 큰 비중을 둘필요는 없다고. 뭐 틀린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맞는 말도 아니다...기록의 스포츠지만 기록으로 모든걸 설명하기 힘들고 개인성향이 강한 스포츠지만 야구는 팀을 이뤄 경기를 한다.
야구를 왜 멘탈스포츠라고 할까...사람의 심리상 내실수는 작아보이고 남의 실수는 커보인다...한 선수의 실책은 투수, 야수에게 모든 영향을 미친다. 다들 쿨한 표정을 짓고 괜찮다는 시그널을 보내지만 100% 그렇지는 못하다. 실책이 실점으로 이어지는 확률이 크다는것...바로 그걸 반증하는것아닐까?
어찌보면 이 3연패가 둥이가 처한 첫 고비가 아닐까 싶다. 약간은 생각지도 못했던 수비의 집중력의 문제...강팀은 수비가 강해야한다는 말도 있음을 명심해야할듯 싶다.
# by | 2009/05/14 14:47 | LGtwins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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